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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대표 게임축제 ‘2025 플레이엑스포’ 성료…11만 5천명 관람

2025.05.28 오전 09:15
수도권 최대 규모 게임쇼 ‘2025 플레이엑스포’가 총 11만 5천 명의 관람객 방문과 2억 300만 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을 기록하는 등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하며 막을 내렸다.

22일부터 나흘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네오위즈, 스마일게이트, 슈퍼셀코리아, 대원미디어, 님블뉴런, 반다이남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등 국내외 대형 게임사와 중소 개발사 총 721개사가 참여했다.

콘솔, PC/모바일, 아케이드, 보드게임 등 다양한 게임 부스와 슈퍼셀의 체험형 놀이공간, 네오위즈의 인디게임관과 ‘윾돌이랜드’,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의 테마파크 콘셉트 부스 등을 선보였다. 아케이드 특별관과 ‘추억의 게임장’, ‘레트로 장터’ 등은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경기 e스포츠 페스티벌도 열려 장애인, 대학생, 가족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경기가 펼쳐졌다. ‘브롤스타즈’ 프로팀 초청 이벤트, ‘이터널리턴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ASL 시즌 19 결승전’ 등 주요 이스포츠 대회는 실시간 온라인 중계와 함께 진행됐다.

올해 B2B 전시관은 콘텐츠 중심의 비즈니스 홍보존으로 구성돼 참가 개발사에 유저 집중 테스트와 게임오디션 등 중소 게임사를 위한 등용문 역할 등 실질적 지원이 제공됐다. 수출상담회에는 총 563개사가 참여해 1,476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2억 300만 달러의 수출 상담액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8.7% 증가한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는 이번 행사에서 수렴된 다양한 개발사의 의견을 바탕으로 하반기 ‘경기게임커넥트 2025’를 통해 개발사 투자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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