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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D-30 "베이징 때보다 금메달 더 따겠다"

2026.01.07 오후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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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이 D-30 미디어데이를 열고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쇼트트랙과 컬링, 스피드 스케이팅과 피겨 스케이팅 대표팀 선수들은 충북 진천 선수촌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최고의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이수경 선수단장은 "베이징 동계올림픽 때보다 1개 더 많은 3개의 금메달을 목표로 잡았지만, 최근 설상종목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어 4개까지도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베이징 때 단체전 금메달을 따내지 못했던 쇼트트랙 남녀 대표팀은 명예 회복을 노리고 있고, 스피드스케이팅의 김민선, 피겨의 차준환, 컬링 믹스더블, 스노보드 최가온 등이 메달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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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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