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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술렁이게 한 사이트, 다음은...'전쟁 베팅' 확산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6.01.08 오후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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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와 함께 미국의 외교·군사 행보가 한층 거칠어졌다는 분석이 확산하면서 다음 표적에 대한 온라인 베팅 시장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의 미래 예측 베팅 사이트인 폴리마켓은 최근 미국의 다음 군사 작전 대상으로 콜롬비아와 쿠바를 각각 지목한 베팅 상품을 내놨습니다.

또한 기존에 올라온 이란 관련 예측 베팅에 대한 이용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올해 6월 30일까지 권좌에서 물러날 가능성은 마두로 대통령 체포 전까지 20% 미만이었지만, 최근 36%까지 급등했습니다.

또한 미국이 연말까지 그린란드를 편입할지 여부에 대한 내기도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앞서 폴리마켓에선 '1월까지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침공할 것'이라는 내기에 3만4천 달러(약 4천800만 원)를 베팅한 이용자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미국이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하기 직전에 거액을 베팅했기 때문입니다.

일각에선 전쟁 발생 가능성에 돈을 거는 행위가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제기됩니다.


다만 폴리마켓은 집단지성을 활용해 사회적으로 중요한 사건에 대해 정확하고 편향 없는 예측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오디오: AI앵커
제작: 박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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