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사' 임은경,김유미

[앵커멘트]

요즘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 더위 식히는데는 공포영화가 제 격이 아닐까 싶은대요.

인형을 소재로 한 이색 공포물 '인형사'의 두 주인공을 만났다구요?

[리포트]

2-3주 정도 공포영화가 뜸했는데 이번주부터 화제를 모은 공포물들이 잇따라 개봉.

인형을 소재로 한 '인형사'도 그 중 하나.

자신이 버린 인형이 복수를 위해 돌아온다는 설정의 영화.

'품행제로' 이후 다시 스크린으로 돌아온 임은경씨와 '폰'에서 공포영화에 도전한 김유미씨가 주연.

두 주인공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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