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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던진 '사생활' 질문에...선 그은 정우성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5.12.15 오후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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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이 혼외자 논란 이후 첫 복귀작인 '메이드 인 코리아' 제작발표회에서 사생활 관련 질문에 선을 그었습니다.

오늘(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제작발표회가 열렸습니다.

현장에는 배우 현빈,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강길우, 노재원, 박용우, 우민호 감독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정우성은 '이번 작품 촬영 중에 가족관계에 변동이 있지 않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메이드 인 코리아'가 (시청자들에게) 재밌는 작품으로 다가갔으면 한다”며 “어떤 질문을 하시는지는 알겠으나, 오늘은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고 여러 배우가 나온 자리"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이어 "사적인 변화에 대해서는 길게 답변드리지 못하는 점을 양해해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국가를 수익 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백기태(현빈 분)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 분)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입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오는 24일 총 6부작 중 2개의 에피소드가 먼저 공개됩니다.

시즌 2는 내년 하반기에 공개 예정입니다.

기자ㅣ공영주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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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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