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 오늘

[1994년 11월 4일] 이집트 원유 저장탱크 폭발

이집트 남부 드룬카 마을 !

1994년 오늘 드룬카 마을에 최악의 재난이 닥친다.

원유 저장 탱크가 벼락에 맞아 마을 전체가 온통 화염에 휩싸인다.

경찰과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강한 바람과 원유가 타면서 발생한 유독가스로 진화에 많은 어려움이 따랐다.

넋을 잃은 채 울부짓는 드룬카 마을 사람들!

화재로 인한 사망자만 5백 명에 달했다.

마을은 순식간에 숯덩어리로 변했고 5천 여명의 마을 주민들은 이웃마을 사원에서 밤을 지새우면서 고통을 견뎌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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