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지도부가 수해 피해가 컸던 전남 구례를 방문했습니다.
통합당 불모지였던 호남지역을 전격 방문한 것은 호남 민심을 향한 적극적인 구애로 해석됩니다.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피해주민을 위로하는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비좁은 거리에서 많은 인파가 돌아다니다 보니 취재진의 촬영도 쉽지가 않은데요,
게다가 비까지 또 내리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현장방문의 생명은 '좋은 그림'
이제 '좋은 그림'을 촬영하기 위한 모든 이들의 노력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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