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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22만 명 팔아넘긴 은행 직원

2025.05.13 오전 08:01
앞서 A 씨는 지난 2018년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전 직장 동료인 저축은행 직원 B 씨로부터 이 같은 개인 정보를 건당 3백 원 정도에 넘겨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작 : 안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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