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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방위 인정받은 '나나 모녀'

2025.11.22 오후 02:19
경찰은 피해자인 나나 씨 모녀가 A 씨를 다치게 한 부분에 대해선 입건 절차를 밟지 않기로 했습니다.

제작: 최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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