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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간 동료를 발로 밟아

2025.11.25 오전 11:09
폭언과 폭행은 셀 수 없이 반복됐고 1m 남짓 거리에서 비비탄 총을 수차례 쏘거나 화장실에 있는 피해자에게 물을 뿌리기도 했습니다.

제작: 최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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