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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삼세판 결과 [농구]

지난 프로농구 삼세판 예측 결과 살펴보겠습니다.

KT와 삼성의 맞싸움은 62대 76으로 삼성이 원정승을 거뒀고요, YTN 이경재 기자만 유일하게 맞췄습니다.

동부와 전자랜드의 경기에서는 66대 75로 동부가 이겼고, 3명의 기자가 모두 기분 좋은 동그라미를 받았네요.

오리온스와 인삼공사는 70 대 74로 인삼공사의 승리로 끝이 났고요.

이번에만 이원만 기자만 웃었네요.

다음 주에는 더 많은 기자가 웃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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