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가분" [정혜신, 정신과 전문의]

[앵커멘트]

갈수록 사회가 팍팍해지고 여유가 없어지고 있습니다.

지나친 경쟁, 또, 다른 사람들의 삶의 기준을 따라가야 한다는 강박 때문일 수도 있는데요.

오늘 이슈엔피플 초대손님, 현대인들의 마음을 홀가분하게 해주는 정신과 전문의입니다.

정혜신 박사 만나보겠습니다.

[질문1]

요즘 뉴스를 보면 사회가 갈수록 힘들어지는 부분이 눈에 띕니다.

정신과 전문의로서 요즘의 사회를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그제 해병대에서 있어서는 안 될 총기 사고도 있었는데, 어떤 생각이 드셨어요?

[질문2]

얼마 전 사람들의 팍팍한 마음에 여유를 줄 수 있는 책을 쓰셨죠.

책 제목이 ‘홀가분', 왠지 제목만 보고도 마음이 가벼워지는 것 같은데요, 어떤 책인가요?

[질문3]

그동안 많은 책을 써 오셨는데, 이번 책은 남편인 심리 기획자 이명수 대표와 쓰셨어요.

두 사람의 공동작업이 어떤 시너지 효과를 가져왔는지?

[질문4]

요즘 현대인이 처한 가장 큰 정신적인 위기는 무엇인가요?

[질문5]

그걸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질문6]

사람들이 마음을 들여다보고 살아가지 못할 만큼 현대 사회가 빠르게 돌아가며 경쟁 사회로 치닫고 있습니다.

책 '홀가분'을 통해서는 어떤 말씀을 하고 싶으셨나요?

[질문7]
미래에는 어떤 질병보다 마음의 질병이 늘어날 거라고 합니다.

박사님이 내담자들을 상대하며 체감하기에는 과거에 비해 현재가 어떻습니까?

[질문8]

책 '홀가분'과 관련해 강의를 할 때는 강의 제목으로 ‘마음소풍'이란 말을 사용하셨는데요.

어린 시절의 소풍에 대한 기대감처럼 설레는 마음소풍이 되려면 어떤 것이 가장 필요한가요?

[질문9]

정혜신 박사님은 언제부터 사람들의 심리에 관심을 갖게 되셨나요?

개인적으로 특별히 마음을 연구하고 궁금하게 생각해 온 이유가 있으신지?

[질문10]

정신과 전문의로 살아가면서 상처를 지닌 사람들을 만나면 힘들 때도 있을텐데요, 그럴 때는 어떻게 극복하시는지?

[질문11]

누구나 그렇듯이 박사님도 개인적으로도 힘든 순간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스스로의 마음 치유를 위한 특별한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질문12]

개인의 힘든 경험이 정신과를 찾는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나요?

남편 이명수 대표와의 금실이 굉장히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건강한 부부 관계를 위한 조언 한 마디?

[질문13]

병원에 찾아오는 내담자 뿐 아니라 쌍용차 해고 노동자와 그 가족을 찾아가 심리상담을 하고 계신데요, 어떻게 상담을 시작하게 되셨나요?

[질문14]

정신과 의사로서 일종의 사회적 참여인데요, 주목 하는 사람이 많은 만큼 부담은 없으셨습니까?

[질문15]

정신건강 컨설팅 기업을 운영하고 계신데요.

어떤 기업인가요? 신경 정신과와는 어떻게 차이가 있는지?

[질문16]

자기애가 충만한 사회가 건강한 사회라고 하셨는데요, 그런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사회 구성원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질문17]

앞으로의 계획 간단히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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