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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문화 강국을 꿈꾼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2008.12.27 오후 01:12
[앵커멘트]

21세기는 '문화 경쟁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세계 각국이 문화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애쓰고 있는데요.

우리의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고 또 이를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발전시키는 것 또한 국가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좋은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요즘, 문화 강국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을까요?

오늘은 문화체육관광부를 이끌고 있는 유인촌 장관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문화체육관광부는 새 정부 들어 새로 생겨난 부처인데요.

10개월가량 운영해보셨는데, 어떠셨습니까?

[질문 2]

문화체육관광부는 2012년까지 관광 경쟁력 세계 20위권 도약을 목표로, 명품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겠다고 발표했는데요.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중국, 일본과 비교할 때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자원이 많지 않습니다.

어떻게 관광객을 모을 계획이십니까?

[질문 3]

최근 몇 년 동안 아시아권에 분 한류 열풍이 한국 관광 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었는데요.

한류 열풍이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지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과 부정적인 의견이 있습니다.

장관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4]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글학회와 함께 2000년부터 우리 말과 글의 소중함을 알리고 우리 말·글 바로쓰기 운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이민의 역사가 길어지면서 해외에 있는 동포 2세, 3세들의 한글 교육이 시급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해외에 한국어 교육을 확대할 방법으로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십니까?

[질문 5]

문화 산업이나 관광 산업을 위해서는 특히 해외에 우리나라를 제대로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가 브랜드 마케팅은 어떤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보십니까?

[질문 6]

새 정부 출범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서 바쁜 한 해를 보내셨습니다.

올 한 해 가장 기억에 남는 일과 새해 계획 한 가지씩만 소개해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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