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드라마 '미세스타운 - 남편이 죽었다' 제작발표회

2009.11.05 오전 09:48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라드 베일리에서 tvN 오리지널 드라마 '미세스타운-남편이 죽었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습니다.

'남편이 죽었다'는 세 여자의 남편들이 동시에 죽거나 실종되면서 보험금과 유산으로 돈벼락을 맞은 아내들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로 오는 13일 밤 12시 첫 방송됩니다.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관련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