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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민철-김동희,'유쾌한 샴페인 세리머니'

2015.11.01 오후 06:39


[OSEN=영암, 이대선 기자] 1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진행된 ‘넥센타이어 엔페라컵 스피드레이싱’ 6라운드가 진행됐다.

제네시스 쿠페(BK)와 GT-A가 통합전으로 진행된 경기에서 김민철(개인)과 최낙빈(Monx)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GT-A와 통합전으로 진행된 BK 클래스에서는 김민철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그 뒤를 선성재(개인)과 김동희(디원스펙)이 포디움에 올랐다.

시상식에서 BK 클래스 1위 김민철, 3위 김동희(왼쪽부터)가 샴페인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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