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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생명 감독 데뷔전 임근배,'경기 안풀리네'

2015.11.02 오후 07:45


[OSEN=용인, 곽영래 기자] 2일 오후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2015-2016 KB 국민은행 여자프로농구' 삼성 블루밍스와 우리은행 한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여자 프로농구는 지난달 31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이번 시즌은 팀당 35경기씩 총 105경기를 치른다. 매주 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한 경기씩 진행돼 여자프로농구를 즐길 수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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