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김애경이 어머니가 암 진단을 받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개그맨 김정렬, 배우 김애경과 함께 뼈와 혈관의 수명을 늘리는 비법에 대해 알아봤다.
김애경은 "어느 날 어머니가 길을 가다가 넘어져서 다치셨다. 병원에 가서 검사해봤는데 암이라고 해 놀랐다. 암세포가 뼈를 삭여 넘어진 것"이라고 밝혔다.
김애경은 이어 "그때 충격을 받은 이후로 병원에 가서 검사받는 게 무섭다. 중병이 있더라도 모르는 채 사는 게 나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김애경은 뼈 나이 검사 결과 골반 나이 50대 초반, 척추 나이 40대 중반으로 나와 놀라움을 자아냈다.
신나라 기자 / 사진= KBS2 '여유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