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배우 김혜은이 20대 몸매를 만드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김혜은은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43세의 김혜은은 20대 못지않은 뛰어난 몸매의 소유자. 한 제작발표회에선 선명한 11자 복근을 뽐내며 40대의 힘을 과시한 바 있다.
이날 김혜은은 몸매관리 비법으로 등 운동 기구를 소개했다. 등 밑에 두고 굴려주는 것만으로 군살제거에 탁월하다는 것.
팔굽혀펴기에 이어 김혜은은 생활운동을 공개하는 것으로 남다른 노력을 엿보게 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 ‘해피투게더3’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