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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통영 맛집 물보라실비 전현무 "안주 자체가 감동"

2015.07.29 오후 10:15

[TV리포트=황소영 기자] '수요미식회' 통영에서 문 닫기 전에 가야할 가게 첫 번째로 물보라실비 다찌가 소개됐다.



29일 오후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는 최현석 셰프와 정가은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통영과 거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신선한 해산물을 만날 수 있는 식당으로 물보라실비 다찌가 언급됐다. 술을 주문하면 주인 마음대로 다양한 제철 해산물을 안주로 내주는 식당이었다.



전현무는 "1인당 3만 원 정도였다. 맥주 3병에 소주 5병 정도 나왔던 것 같다. 기본 안주 자체가 감동이었다"고 말했다.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 / 사진=tvN '수요미식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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