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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유희열의 스케치북’ 첫 출연 “에너지가 달라”

2015.08.29 오전 01:54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 지코가 첫 출연 소감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이디오테잎, Simon D, 박재범, 로꼬, 김예림, 박지윤, 에일리, 유브이, 크러쉬, 지코, 개코 등이 출연했다.



이날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지코 크러쉬 개코 등은 신나는 무대를 꾸몄다.



유희열이 “‘유희열의 스케치북’ 첫 출연이다. 어떠냐”고 묻자 지코는 “괜히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아닌 것 같다. 느껴지는 에너지가 다르다. 관객들과 커뮤니케이션이 되는 느낌이다”고 답했다.



유희열은 “중간에 영어로 말하고 멋있다”며 지코를 따라하려 했다. 이에 지코는 “감사하다”면서도 웃음을 터트렸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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