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박재범, 로꼬 편
[TV리포트=용미란 기자] '마녀사냥' 성시경, 가족 단체 카톡 때문에 힘들다?
27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SNS에서 솔로 행세를 하는 남자 친구의 사연이 소개 됐다.
이 사연을 들은 성시경은 “가족 카톡이 있다. 거기 올라오는 동영상들은 장난 아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성시경은 “세계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 대부분 조카들 오늘 한 거 같은 게 올라온다. 아니면 스티브 잡스의 마지막 한 마디 같은 게 올라온다. 정말 미칠 거 같다”며 고개를 저었다.
용미란 기자 yongmimi@tvreport.co.kr /사진= JTBC '마녀사냥'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