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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강소라-유라-이하늬 '몸매 끝판왕, 다이어트 자극녀'

2016.01.13 오후 12:36

[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새해 소망에 빠지지 않는 다이어트. 두 주먹 불끈 쥐고 시작은 했는데 유지는 힘들고, 슬슬 지쳐갈 시기가 다가왔다.


패딩 점퍼만 입어야겠다는 생각은 금물. 지금 이 순간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다이어터들을 위해 몸매 갑 다이어트 자극녀들을 모아봤다.


사진 = TV리포트 DB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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