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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까지 싹싹"...추사랑, 여전히 폭풍먹방 귀요미

2016.08.09 오후 05:27

추성훈,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이 여전한 먹성을 보여줬다.



9일 추사랑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혼자서도 잘해요!#추사랑 #사랑이 #choosarang #sarang"라는 소개와 함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식사를 하고 있는 추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추사랑은 음식을 폭풍 흡입하며 여전한 폭풍먹방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접식까지 싹싹 비우며 귀요미 매력을 발산 중. 한층 자란 추사랑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추사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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