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도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일본 애니메이션 '도라에몽'에서 스네오 역 등으로 알려진 성우 키모츠키 카네오가 폐렴으로 사망한 사실을 소속사가 공식사이트에 발표했다.
소속사는 키모츠키 카네오가 요양 중인 곳에서 지난 20일 폐렴으로 80세에 영면했다고 알렸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도라에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