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크리샤 츄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27일 패션 매거진 ‘쎄씨’ 측은 크리샤 츄와 진행한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크리샤 츄는 볼을 발그레하게 물들이고, 주근깨 콕콕 찍고, 입술 붉게 물들이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크리샤 츄는 데뷔 후 처음 찍는 뷰티 화보에 어색하지만 즐거워했다는 후문이다. 평상 시 메이크업을 거의 안 하는 편이고 밝힌 크리샤 츄는 양갈래 머리에 풍성한 인형 속눈썹을 연출한 룩을 마음에 들어 했다.
기존의 귀엽고 발랄한 모습이 아닌 성숙하고 섹시한 크리샤 츄의 새로운 모습은 ‘쎄씨’ 7월호 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쎄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