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T포토] 안재홍-이솜 '수줍은 발걸음'

2017.10.12 오후 08:24

배우 안재홍, 이솜이 12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2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 센텀시티, 메가박스 등 5개 극장 32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올해 상영작은 초청작 75개국, 298편이 마련됐다.



영화의 전당(부산)=suji@tvreport.co.kr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