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건이 13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더 보이는 인터뷰'에 참석하고 있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2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 센텀시티, 메가박스 등 5개 극장 32개 스크린을 통해 75개국, 298편의 초청작을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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