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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포토] '폭행 논란' 구하라 '얼굴 목 팔 등 반창고 가득'

2018.09.18 오후 03:12

남자친구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구하라의 남자친구인 헤어디자이너 A씨는 지난 13일 새벽 구하라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남자친구는 일방 폭행을, 구하라는 쌍방 폭행을 주장하며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다.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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