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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보여6' 돈 스파이크 "2000년대까진 샴푸마니아"

2019.02.15 오후 07:54

돈 스파이크가 독특한 추리 논리를 펼쳤다.



15일 방송된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6'에는 박정현, 거미가 출연해 음치 찾기에 나섰다.



이날 한 여성 출연자는 음치일 경우 비타음료 모델, 실력자일 경우 2000년대 샴푸 광고 모델이라고 전했다.



이에 돈 스파이크는 "확실히 음치다. 내가 2000년대까지만 해도 샴푸를 썼다. 샴푸 광고 모델이라면 내가 모를리 없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6'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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