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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희열2’ 박항서 감독, 베트남 광고요정 등극 “몇 개 찍었다”

2019.05.12 오전 12:42

박항서 베트남 축구 대표팀 감독이 ‘대화의 희열’에서 광고 요정으로 활약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KBS2 '대화의 희열2‘에선 MC들이 직접 베트남을 찾아 박항서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 현지 인기에 대한 화제가 나온 가운데 MC들은 “베트남 CF요정에 등극했다”라며 그의 활약을 언급했다.



이에 박항서 감독은 “한국 기업인데 베트남에 진출한 기업의 광고를 찍었다”고 말했다. 얼마나 찍었느냐는 질문에 박항서 감독은 “그냥 몇 개 찍었다”며 웃었다. 이어 어떤 광고에 출연했는지를 묻자 전자, 식품, 은행, 제약회사의 광고를 찍었다고 밝히며 광고 요정임을 입증했다.



또한 이날 박항서 감독은 경기에서 이긴 후에 몰려 든 인파 속에서 5시간 동안 카퍼레이드를 해야 했던 사연도 공개하며 베트남 내 그의 인기를 엿보게 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대화의 희열2’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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