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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연이은 논란에 “가해자는 사라져야 한다” 심경고백

2019.05.24 오후 09:48

이슈메이커 설리가 연이은 논란에 심경을 고백했다.



설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줄 놓은 나쁜 사람들 때문에 서로 아껴주는 복숭이들(팬)이 상처 받지 않길. 그 전에 가해자는 사라져야 한다”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최근 설리는 노브라부터 배우 이성민에 대한 호칭문제까지 연이은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설리는 “우린 서로를 아끼는 동료이자 친구다. 내가 알아서 하면 했지, 발끈하기는”이라며 논란을 일축했다.



한편 설리는 ‘악플의 밤’으로 복귀한다. 설리는 첫 고정MC로 분해 악플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힐 예정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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