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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포토] 양현석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 가린 채'

2019.06.27 오전 01:12

외국인 투자자 성접대 의혹이 제기된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27일 새벽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참고인 조사를 마친 후 경찰청을 나서고 있다.



양현석 전 대표는 2014년 7월, 서울 한 고급 식당에서 여성 20여 명을 동원해 외국인 투자자와 재력가 2명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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