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시크릿 출신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새해를 맞아 근황을 공개했다.
전효성은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연휴. 2020 진짜 시작 하는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전효성은 곱게 옷을 차려 입고 노래를 부르고 있다. 새해를 맞아 더욱 화려해진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으로 팬심을 녹이고 있는 것.
한편, 전효성은 최근 유튜브 채널 '블링달링효성'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전효성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