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시크릿 송지은, 왕관 쓰고 ‘공주’로 변신

2014.07.22 오전 10:00



[OSEN=조민희 인턴기자] 걸그룹 시크릿 멤버 송지은이 공주로 변신했다.

송지은은 지난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왕관을 썼으니 오늘만큼은 공주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지은은 왕관을 쓴 채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무결점 피부로 눈부신 꽃미모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언니 예쁘다”, "공주님 아주 예뻐요“, ”프린세스 쏭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지은이 속한 그룹 시크릿은 오는 8월 컴백을 앞두고 현재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samida89@osen.co.kr

송지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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