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현아 '돌아온 패왕色, 클래스가 다른 섹시 퍼포먼스'

2016.02.01 오후 03:21

[TV리포트=김재창 기자] 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클럽 옥타곤에서 열린 7집 앨범 '액트 세븐(Act.7)' 쇼케이스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날 무대에 오른 현아는 한층 더 섹시해진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타이틀 곡 ‘싫어(HATE)’는 미국 DJ SKRILLEX가 작곡에 참여했다. 포미닛 다섯 멤버의 독특한 음색이 두드러지게 포착했다. 웅장한 느낌과 비트가 맞물려 포미닛이 선호하는 걸크러시 분위기를 연출했다.













freddi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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