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러블리즈(Lovelyz)가 성숙해진 매력을 드러냈다.
러블리즈는 10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원스 어폰 어 타임(ONCE UPON A TIME)’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멤버 서지수, 이미주, 류수정, 진(JIN)의 외모에 초점을 맞췄다.
소속사 관계자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의상을 입은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층 아름답고 성숙한 비주얼이다”고 설명했다.
러블리즈의 새 앨범은 오는 20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울림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