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연인' 이리나 샤크, 육감적인 몸매

2014.11.20 오전 09:54

[TV리포트=홍의석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의 연인 이리나 샤크(28)가 자신의 몸매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리나 샤크는 20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색 셔츠와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리나 샤크의 모습이 담겼다. 관능적인 눈빛과 육감적인 몸매가 돋보였다.



한편 이리나 샤크는 최근 개봉한 영화 '허큘리스'에서 메가라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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