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영상] 통신 마비의 매뉴얼
29만 명의 개인 정보가 유출된 LG유플러스 관계자들이 국회에 출석해 의원들로부터 질타를 받았습니다.
이태원 참사 당일, 통신사들의 대응도 도마에 올랐는데요.
통신 먹통 때문에 소방 당국이 통신사에 중계기를 요청했지만…
제대로 조치를 취한 곳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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