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영상] 반복되는 구설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의 발언이 잇따라 구설에 올랐습니다.
초선 의원들을 '코로나 학력 저하 학생'에 비유한 데 이어,
남은 기대 수명에 비례해 투표권 경중을 달리하자는 '노인 폄하' 발언도 논란이 되었습니다.
당의 혁신을 주도해야 할 김은경 위원장.
당을 바꾸기에 앞서, 먼저 여당의 총공세에 버텨야 할 상황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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