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영상] 못 온 사람

제76주년을 맞은 '제주 4.3 사건' 희생자 추념식.

각자 선거 운동이 한창이던 여야 정치인들이 추념식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한편 2년 연속 윤석열 대통령 대신 한덕수 국무총리가 행사에 참석하자, 제주도민과 유족들은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했는데요.

여당 대표로 참석한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관련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민생 토론회가 제주도에 있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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