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가 꿈꾸던 나라, 함께 발전할 수 있길
[갈리냐 필랸스카야 / 김경천 장군 손녀 : 안녕하세요, 김경천 장군 손녀 갈리냐 필랸스카야입니다. 할아버지께서 독립투쟁에 일생을 바치고 가족들이 함께 고난을 겪은 결과 한국이 선진국이 되었습니다.]
[율리아 피스쿨로바 / 이위종 열사 증손녀 : 조상들이 한국의 독립과 번영한 모습을 본다면 아주 기뻐할 것입니다.]
[갈리냐 필랸스카야 / 김경천 장군 손녀 : 우리 가족은 한국 전통을 유지하려고 관심을 가지고 노력했고 한국 음식을 요리했습니다. 나는 고려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율리아 피스쿨로바 / 이위종 열사 증손녀 : 대통령이 재외동포 리셉션에서 재외동포들을 위한 전담기구를 만든다고 했습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클립보드에 저장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