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소식] '사할린 한인의 삶과 애환' 사진전…21일까지 개최
일제 강점기 러시아 사할린으로 강제동원됐다가 돌아오지 못한 한인 1세와 후손들의 삶을 담은 사진전이 오는 21일까지 서울 종로구 갤러리 인덱스에서 열립니다.
사할린 새고려신문 이예식 사진기자의 작품들로 꾸려진 이번 전시에선, 구소련 시절부터 한민족 풍습을 지켜 온 사할린 동포들의 생활상과 영주귀국 모습 등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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