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온타리오주 장기요양부 장관에 동포 2세 조성훈 의원
캐나다 수도 오타와와 최대 도시 토론토를 포함하는 온타리오주 장기요양부 장관에 동포 2세 조성훈 교통부 부장관 겸 주 의원이 임명됐습니다.
토론토 출신인 조 장관은 지난해 6월 주 의원에 재선됐고, 재정위원회와 재무부 부장관보 등을 지냈습니다.
이로써 온타리오주 장관에 한인이 오른 건 조성준 현 노인복지부 장관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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