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숭례문 복원은 정부 예산보다는 국민이 십시일반 참여하는 성금으로 하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명박 당선인은 오늘 인수위 전체회의에 참석해 숭례문 화재는 국민 모두가 안타까워하고 있고 해외동포 단체에서 숭례문 복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자신에게 보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당선인은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하나의 유형문화재가 우리 눈앞에서 사라진 만큼 국민의 허전한 마음을 빨리 달래야 한다는 생각에서 숭례문 복원은 이른 시간 내에 마무리 지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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