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의 경영효율화를 높이기 위해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정부 입장이 나왔습니다.
배국환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공기업의 경영효율화 10% 제고를 위한 작업을 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인력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말했습니다.
배 차관은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공기업이 우리 경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경쟁력 향상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다만 공기업 구조조정은 대부분 자연·희망퇴직 등을 통해 3∼5년의 시간동안 자연스럽게 인력을 줄이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배 차관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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