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수정안 관련 5개 법안이 오늘 정부 차관회의를 통과해 오는 16일 국무회의에 상정됩니다.
정부는 오늘 권태신 국무총리실장 주재로 차관회의를 열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 특별법' 개정안 등 세종시 수정을 위한 5개 법률 개정안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세종시 수정 관련 법안들은 오는 16일 국무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며, 이르면 이달 중순 국회에 제출될 것으로 보입니다.
총리실 관계자는 일단 예정대로 16일 국무회의에 관련 법안을 상정할 계획이지만, 현재 한나라당이 중진협의체를 구성해 세종시와 관련된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국회 제출 시기는 다소 지연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총리실은 관련 법안이 국회에 제출되면 세종시 민관합동위원회 등과 논의를 거쳐 도시전문가들을 중심으로 별도의 자문단을 구성해 운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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