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나라 중진협의체, 18일부터 세종시 해법 집중모색

2010.03.15 오후 07:30
한나라당 세종시 6인 중진협의체는 오는 18일부터 세종시 해법을 본격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중진협의체에 속한 원희룡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3차 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모레 세종시 건설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척상황을 청취한 뒤 해법 논의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18일 회의부터는 세종시 절충안 마련 여부를 비롯해 그동안 제기된 각종 해법에 대한 정밀 검토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앞서 당·정·청 수뇌부는 전날 만찬 회동에서 중진협의체에 세종시 해결책 마련을 사실상 위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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