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정만 "단돈 10원도 받은 사실 없다"

2012.01.28 오후 03:03
박희태 국회의장의 측근으로 지난 2008년 전당대회 당시 재정 담당이었던 조정만 정책수석은 금품 수수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나섰습니다.

조 수석은 오늘 해명 보도자료를 내고 라미드 그룹 문병욱 회장의 얼굴을 전혀 알지 못하고 단돈 10원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자신이 갖고 있는 계좌는 월급통장인 농협계좌 하나 뿐이라면서 구체적으로 어떤 계좌에서 얼마를 받았고, 얼마를 인출했다는 건지 밝히라며 관련 의혹을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조 수석은 관련 의혹을 보도한 언론에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곧바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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