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국가인권위원회가 북한 주민들의 인권 개선을 위해 북한인권침해신고센터를 만든지 1년이 지났는데요.
그 동안 신고센터에 접수된 인권침해 사례를 묶은 사례집이 다음 주에 발간됩니다.
사례집에는 탈북자 800여 명의 생생하면서도 충격적인 경험이 담겨있는데요.
김태훈 국가인권위원회 북한인권특별위원장과 함께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질문1]
북한 인권 침해 사례를 모은 책을 발간하는 건데요.
사례집을 발간하게 된 계기는 어떤 겁니까?
[질문2]
사례집은 탈북자가 증언한 내용을 토대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과정으로 만들어진 겁니까?
[질문3]
충격적인 피해 사례도 많다고 하는데요.
일부 교화소에서는 반 년 동안 수천 명이 굶주림과 구타로 사망하기도 했다고요?
[질문4]
특히 여성들에 대한 인권침해가 심각하다고 합니다.
옷을 모두 벗게 하는 것도 흔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렇게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질문5]
사례집에는 정치범 수용소 수감자 명단도 담겨 있다고 하는데요.
북한 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수감된 경우도 많았다고요?
[질문6]
사례집을 보면 10년 전쯤에 일어났던 일들이 많이 기록돼 있습니다.
교화소나 정치범 수용소에서는 현재도 각종 인권 침해가 이뤄지고 있습니까?
[질문7]
앞으로 사례집은 어떤 용도로 활용할 계획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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