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단독 박지만 회장 부부, 동남아 여행 전격 취소

2014.12.10 오후 05:30
정윤회 사건에 휘말린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지만 EG회장이 휴가차 동남아로 출국하려된 계획을 전격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치권 관계자는 박 회장이 당초 오는 금요일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친구들과 부부 동반으로 태국으로 휴가 여행을 떠날 계획이었지만 취소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번 여행이 정치권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정이었지만 언론에 알려지면서 논란에 휩싸일 것을 우려해 일정을 취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초 박 대통령의 동생인 박지만 EG회장은 부부 동반으로 지인들과 오는 금요일 태국으로 휴가 여행을 떠날 계획이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정윤회 문건 논란이 터지면서 정치권 일각에서는 박 회장이 최근 불거진 비선 실세 논란에서 벗어나기 위해 잠시 떠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김웅래 [woongr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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